모자도 챙기고
굿모닝~♡
8년 전 같은 팀으로 근무했던
직원들이
직장 은퇴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처럼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길게는 2년
짭께는 1년을 함께 근무했고
지금은 모두
다른 부서 또는 다른 직장에서
또 퇴직하신 분도
계시지만
그때의 추억이 아쉬운지
모두의 얼굴에 그리움을 잔뜩 싸들고
모인 듯합니다
1년 전 승진했을 때도
제일 먼저 축하 잔치를 챙겨줬던
팀인데
긴 시간을 잊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녹여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놓고 가는 듯합니다
인생샷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고기와 술에
정을 섞어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난생처음
인생샷을 찍으러 갔습니다
모자도 챙기고
안경도 쓰고
이리저리 다양하게 자리를 바꿔가며
처음 담아보는
인생샷
첫판은 기계 오류가 생겨
연습이 되었고
두 번째 제대로 찍어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MZ세대인 막내들이 준비를 잘하고
쉰세대가 잘 따르고
낀세대가 보조를 잘해
아름다운 추억을 먹고 왔답니다
"따삐빠"
따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빠지지 말고
나이 들수록 지켜야 되는 기본에 충실하니
좋은 추억이 생기네요
따삐빠 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부럽더라도 참으세요
선물도 1개 받았으며
사전에
본인들 허락받고 사진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