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철밥통의 아침 편지-산수유꽃
노랑 웃음
by
김성진
Mar 19. 2020
굿모닝~♡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뉴스에
가볍게 입고 나갔더니
떠나지 못한 겨울이
물고 늘어져
이른 봄이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립니다
희멀건 계절이 아쉬운 듯
누렇게 뜬 3월이
겨울 하품을 긁어내
꽃을 만드니
노란 옷 지어 입은 산수유꽃
상긋방긋거리며
손님맞이 간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시름겨운 요즘
노랑 웃음으로
희망을 나누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keyword
산수유
노랑
편지
5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성진
직업
회사원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팔로워
566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철밥통의 아침 편지-1
철밥통의 아침 편지-진달래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