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건물 앞에 놓여있는
예쁜 식물과 화분들을
볼 때면
마음이 포근해진다.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물을 주고
가꾸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손길.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