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여행기억

by 글몽


2026년이 아직 익숙지 못해

날짜를 적을 때면

한참 뜸을 들인다.


마음은 과거의 시간에 머물러 있고

시간은 제멋대로 내달린다.


마음에 남아 있는 지난 여행의 추억


지난 여행을 기억하며

그림을 그린다.


그곳에 있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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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대만#여행#추억#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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