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빳빳해
뻣뻣한 몸
내려가자 내려가자
힘을 힘을
온 몸이 부들부들
내려가지 않는다
나무 막대기같이 뻣뻣한데
난 널 사랑해
난 날 사랑해
배우는 자세로 삶을 살길 희망하는 dreamer입니다. 그림과 글을 쓰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삶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을 따라 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