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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
05. 소고기를 사준다는 건 뭐다?
소고기로 마음을 고백하는 이 남자 귀엽네
by
나무
Feb 15. 2024
회사 게시판에 재미있는 문구가 올라왔다면서
스리슬쩍 만남과 고백을 동시에 하는
이 남자!
귀엽다고 봐드려야 할지
순수하다고 봐드려야 할지
나도 모르게 배시시 웃고 있었다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는 걸까?
무엇을 보고 있던 지간에
상대방이 생각난다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한번 더 만나볼까?
를 궁리하는 이 남자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싫지 않았다
콜키지식당을 찾고
그 식당이 나의 퇴근 동선에 맞는지까지
체크한 이 남자
궁금해져 온다
점점 이 남자를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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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소고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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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저자
불혹이라는 나이를 넘고,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사람을 통해 배워가는 일상들이 기억 저편으로 흩날리지 않도록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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