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고 했는데 관계가 끊어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by 꿈에 날개를 달자
만약에 ‘노’라고 했는데 관계가 끊어질 정도의 사람이라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지는 게 나아요.
그 사람 앞에서는 항상 ‘예스’라고만 해야 하니까요. (223)

- 강신주의 다상담 2 -


살다 보면 '예스'를 해야 할 때도 있지만,

'노'를 해야 할 때도 있어.

누군가에게 거절할 때 그걸로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노'를 했을 때 상대가 나를 욕하면 어떡하지?

뒤에서 다른 소리를 하면 어떡하지?

좋았던 관계가 이상해지면 어떡하지?

만약 이런 생각이 든다면, 그래서 불안하다면.

맞아.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끊어지는 게 나을 수 있어.

그런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그 사람 앞에서 마음에도 없는 '예스'를 한다면

네가 제일 힘들 테니까.


너를 정말 생각하고 위하는 사람이라면

네가 '노'라고 말해도 관계는 끊어지지 않지.

네가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그러니 끊어질 관계에 대해 연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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