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태어난다고 느낀다.
삶은 살아 견디는 것인가, 사는 것인가.
고통으로 인생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고통으로 인생을 망치는 타입도 있다.
명백한 것은 행복은 환경에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04)
- 힐링 -
우린 삶을 살아서 견디고 있는 것일까? 그냥 사는 것일까?
인생이, 삶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살까 싶어.
삶이 고통이지. 사는 게 힘드니까.
하지만 삶은 그렇더라
많이 가졌다고 해서 삶이 쉬운 건 아니라고,
많이 가졌다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라고.
행복은 습관이라고 생각해 엄마는.
작은 일에도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세.
힘들어도 툭 내려놓는 짧은 미소.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행복이라는 청량제.
그런 청량감은 습관처럼 내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일 수 있어.
현아.
그러니 인생이, 삶이 힘들다고
그 힘듦으로 네 인생을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삶에 고통이 왔다고 해서 매일 고통만 줄기차게 따라오는 것도 아니야.
그 고통이 지나면, 그 고통을 이해하면 삶도 살아질 만하거든.
그리고 그 안에서 작지만 소소한 행복도 느낄 수 있을 거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 딱 70%만 파이팅 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