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가, 왜 살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까에 대한 지침을 찾아보는 일입니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겠지요 (176)
- 너의 의무를 묻는다 -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으며 많이 생각하게 되는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
중년의 나이가 되니 이런 물음들이 마음 안에 가득해.
누군가는 살만하니까,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삶이 힘들고, 금전적 여유가 없다면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
어떤 삶이 가치 있고 우리는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면 좋을지에 대한 나름의 가이드를 만드는 것.
만약 조금 일찍, 젊은 나이에 이런 고민을 했다면
지금은 이런 고민을 덜 했을까?
나름의 가이드를 만들고 그걸 수정해가는 인생.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지.
타인이 날 위해 살아주지 않기에 인생에 대해, 네 인생에 대해 진중할 필요가 있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해결책 말고,
넌 너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인생을 살면 좋겠다.
네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그걸 느끼며 평범하지만 건강한,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