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을 사는 사람보다 보통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by 꿈에 날개를 달자

태어나 죽을 때까지, 평범하다, 특별할 게 없다, 드물지 않다, 예사롭다,

흔히 볼 수 있다는 뜻을 지닌 보통이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붙여야 하는 인생.

이런 인생을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축복받은 인생.

보통을 사는 사람보다 보통을 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보통이 축복입니다. 보통이 특별합니다. (225-226)


- 인생의 목적어 -


태어나 지겹도록 들었고 지금도 듣는 얘기.

평범하다. 특별하지 않다. 예사롭다 ^^. 일반적이다.

부모가 되면 내 아이만큼은 특별하고, 평범하지 않다 생각하지.

어떤 행동을 하든 특별하고 특출 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게 착각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실망하기도 하지.


근데 굳이 특별할 필요 있을까? 보통으로 살기도 힘든데?

보통의 인생을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너는 알까?

누군가는 평범하게, 평균의 범주에서 살고 싶어 해.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걸 이젠 알아.


예측할 수 있는 내일에 감사하고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는 오늘이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을 사는 것에 감사하자.


넌 보통의 인생을 살고

보통 사람이지만

엄마에게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

기억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자신의 선택을 완벽하게 확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