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수고했어요 중 내 마음의 보석상자 -
시대가 변하면 사랑도 변한다고들 말하지.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랑하는 마음 가짐, 환경이 변할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는 변하지 않지.
그래서 사랑은 시대가 변하고,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제 일의 화두가 되는 것 같아.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고,
사랑은 각양각색 다른 모습으로 빛나지만,
내 사랑이 제일 아름답게 빛나고,
내 사랑이 제일 비극적이지.
네 앞에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감기와 사랑은 감출 수가 없다고 해.
감출 수 없는 사랑이 찾아왔을 때, 반갑게 맞이하되
서둘러 뛰어나가지 말자.
겁 많은 사랑이 놀라 달아나지 않게
소중히 그 감정을 감싸안는
사랑에 솔직하고 이별에서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네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