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선택을 완벽하게 확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by 꿈에 날개를 달자

자신의 선택을 완벽하게 확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대부분은 내가 가는 이 길이 과연 옳은지 아닌지 끊임없이 의심한다.

특히 높아지는 불확실성으로 이제 막 성인이 된 젊은 세대는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226)


- 개인주의를 권하다 -


완벽한 인생을 살면 얼마나 좋겠니?

하지만 인간 자체가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완벽한 인생이 존재할까?

더군다나 아직 어린 너희들의 선택이 완벽할 수는 없지.

그래서 부모들이 너희를 대신해 선택해 주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가능하면 선택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근데 부모가 평생 네 곁에 있을 것도 아니고,

선택을 해 보고 다양한 결과를 봐야 나름의 확신이 생기게 되는 것 같아.

그러니 아직 어린 너는 다양한 선택을 하면 좋겠어.

선택을 할 수 있는 인생에 감사하며. ^^


지금의 나도 내가 가는 길이 옳은지 끊임없이 의심해.

잘하는 것인지, 잘 가고 있는 것인지.

그러니 너도 네 인생의 길이 옳은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하면 좋겠어.

처음부터 베스트의 선택을 할 수 없을 거야.

선택을 통해 선택이 주는 다양한 결과를 알아가면 좋겠어.

너에게는 선택할 때, 같이 이야기해 줄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

결국엔 네 선택을 응원할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그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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