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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동에 가치를 부여하는 연습
by
쿼드제이
Oct 28. 2024
그라운드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기로 유명한 현역 최고의 메이저리거인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의 책에서 '쓰레기를 줍는게 아닌 다른 사람이 무심코 버린 운(運)을 줍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고등학교 재학시절 목표달성을 위해 작성한 만다라트 계획표에도 쓰레기 줍기, 밥 몇 숟가락 먹기, 청소, 인사하기 등 남들이 보기에 다소 하찮은 일까지도 성공을 위한 핵심인자들로 분류하여 관리해왔습니다.
23년째 깨지지 않는 한국 남자 마라톤 신기록 보유자이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선수생활을 하는 20년 동안 매일 5시에 기상해서 20km를 뛰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숨이 차도 그걸 극복해 내야 하고, 본인의 기록은 100m를 평균 18초에 뛰는 엄청난 기록이지만, 세계신기록은 그 보다 더 빨리 뛰어야 한다고(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각 분야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고 지키며, 행동 하나하나에도 의미와 이유를 붙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과,
하고 있는 일들에 가치를 부여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매장 청소가 아닌, 우리 영업장에 오는 고객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남겨 → 신뢰를 쌓고 → 충성고객으로 만들어 → 나아가 매출 증대까지 연결하는 그림을 그려봐야 합니다.
저도 가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없고.. 힘들고.. 지칠때..
내 일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이걸 하고 있는 거야'
그럼 실제로 위안도 되고 힘이 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하고 계신 일들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해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그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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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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