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수율 좋은 대게란 '먹을 수 있는 살이 많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무게/크기 대비 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살이 얼마나 많이 차올라 있는지)
반도체 공정에서도 수율(Yield)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웨이퍼 한 장에 최대 만들 수 있는 칩의 수량 대비 발생한 양품 수량이 바로 수율이 되겠습니다. 반도체 뿐만아니라 제조업 모든 분야에서 쓰이는 단어입니다. 당연히 수율이 높아야 그만큼 경쟁력있고 수익도 더 극대화 됩니다.
수율(Yield)은 투입량(인풋, Input) 대비 완제품(아웃풋, Output)의 비율(%)의 개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내가 100을 투입했을 때 90만큼의 완제품이 나왔으면 수율은 90%라는 뜻입니다.
수율을 극대화 하는 삶
삶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내가 노력(Input)한 만큼 결과(Output)가 나와 주길 바랍니다. 수율이 높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Input은 돈이 될 수도 있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공부가 될 수 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열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Output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되겠죠.
약 2년 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1권씩 책을 읽는 것을 목표(1년에 50권 이상)로 2년 넘게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 뉴스 기사, 정책, 세금 공부, 명사들의 강의 등등 저도 Input을 집어 넣고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Output은 '제 2의 인생을 위한 수익 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우선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그리고 Input 대비 Output이 좋으려면 즉, 수율을 높이려면 과정이 중요합니다. (반도체도 완제품이 되려면 수 많은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중간에 트러블이 발생하면 수율은 당연히 낮아지겠죠?)
Input은 열심히 집어 넣고 있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글을 쓰면 내가 원하는 결과(Output)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심성의껏, 최대한 정확하게, 전문화되게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운 좋게도 아직까지는 과정이 잘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제가 지치지 않도록 힘 나고 의미있는 피드백들도 받고 있습니다. (이달의 블로그 선정, '온라인콘텐츠창작자'라는 타이틀, 브런치 작가 승인,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채널 개설 제안, 여러 협업/출판 제안 등)
앞으로도 제가 원하는 결과물(근로소득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 좋은 과정을 계속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수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자는 수익률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투자금액(Input) 대비 얼마 만큼 수익(Output)을 올렸냐 입니다.
여기서도 과정이 당연히 중요합니다. 투자처를 잘 선택하기 위한, 절세하기 위한 공부는 필수 입니다. 저도 투자자로써 수율(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지속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부동산 관련 정보, 부동산 세금, 금융관련 제도, 마인드셋(원칙)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짚어주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내가 쏟는 노력 대비 결과가 잘 나오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되짚어보는 시간을, 잘 가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더 잘 할 수 있도록 응원과 칭찬을 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