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임차인과의 대화

by 쿼드제이

사람 관계는 어느 상황에서든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상사와 부하직원, 회사 또는 학교 선/후배, 회사동료, 친구, 형제자매, 부모자식, 기타 사회 생활... 등



부동산 투자(주택, 빌딩, 상가 등)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임차인과의 관계, 또 반대로 임차인분들은 임대인(집주인,건물주,상가주 등)과의 관계를 맺고 계시는거죠.



특히 요즘 임차인분들께서는 전세사기 이슈로 불안감이 배가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임차인분들을 모시고 있는)으로써 매우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오늘은 제가 휴대폰을 정리하다가 다시 보게 된 임차인분들과의 대화 내용을 한 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A임차인 분과의 대화】





【B임차인 분과의 대화】






【C임차인 분과의 대화】






【D임차인 분과의 대화】





【E임차인 분과의 대화】

저희 집에서 둘째와 셋째를 출산하셨습니다.






【F임차인 분과의 대화】






【G임차인 분과의 대화】




다행스럽게도 저는 성품이 좋은 분들만 모시게 되어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임대인과 임차인은 비즈니스 관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상황과 목적에 맞게 조건을 협의 하고, 관계를 맺는 것이니까요. 그 안에서 최대한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며 서로 약속한 항목에 대해 성실히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죠.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도 나름의 원칙을 지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Remind하는) 취지에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저도 임차인일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임대인이고, 지금 임차인으로 계시는 분들도 나중에는 임대인의 입장에 계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상황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상황에서도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투와 태도만 바르게 한다면, 저의 경험상 최상의 결과는 얻지 못할 지라도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는 않았는지.. 작은 걸 얻으려고 더 큰 걸 잃고 있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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