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건강

by 쿼드제이

오늘은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브런치스토리에 단상斷想을 적어보려 합니다.



최근에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구나'



그리고 또 하나는...


'체력이 참 예전 같지 않다'


입니다.



예전에는 주말에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는데 최근에는 평일도 정말 후딱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X시야?"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니까요.



그만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인지..

아니면 하염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더 아깝고 소중하게 느껴져서 그러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



· 가사(아이들 Care, 청소/설거지/빨래 등 집안일)

· 회사 업무

· 투자(주식/연저펀 운용, 가끔 부동산 임대차 관련 업무 등)

· 개인시간(독서, 블로그, 러닝, 세금 공부, 가끔 회식 등)



위 4가지가 대략적인 일상인데...

저나 가족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필요한 일들뿐입니다. 별다르게 더 하는 것도 없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인 듯합니다.



여기에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저질 체력...

좀처럼 잘 회복되지 않는 숙취...

매년 건강검진마다 늘어나는 경고성 소견...

이것도 내가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겠죠.



흘러가는 시간을 내 맘대로 붙잡을 수는 없겠지만,

그 시간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사용하는 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 매일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운동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대화하고,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회사 업무도, 공부도, 투자 활동도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의지와 실천에 달려있으니 더 힘을 내보아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 끝자락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부정적인 상황과 감정을 잠재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