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주요 유형>
자신이 범죄로 인하여 처벌될 확률과 범죄로 인하여 얻을 유익 중에 처벌은 약하고 이익이 높다고 인지되면 범죄자들은 용감하게 범죄를 저지르면서 자신의 행위가 범죄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디스코드, 텀블러 등은 별다른 개인 식별 정보 없이 계정 형성이 자유롭다. 자신이 악플을 달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악플을 달더라도 처벌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지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이 있다고 하여도 제대로 악플을 차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따라서 사이버 모욕에 대한 교육의 강화와 선플달기 운동 등 다각도로 모색이 필요하다. 더불어 악플을 달아서 얻게 되는 희열감을 모욕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아야 악플이 멈추게 될 것이다. 또한 해외의 서비스회사들과도 공조를 이루어 처벌에 적극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익명으로 비롯되는 각종 범죄를 근원부터 차단하여야 한다.
표를 보면 압도적으로 많은 유형이 허위비방이다. 거기에 인격모독이 뒤를 잇는다. 허위비방과 인격모독은 상대에 대한 무시와 모독이 들어간다. 정치적인 상황이 많이 개입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플을 줄이기 위한 방안>
악플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1. 사이버모욕에 대한 교육의 강화
2. 선플달기 지속적 운동
3. 악플 처벌
4. 해외의 서비스회사들과 공조
5. 적극적인 처벌
6. 악플 퍼 나르기 금지와 처벌
그야말로 요즈음의 댓글창은 악플과의 전쟁이다. 봇을 이용한 대대적이고 정교한 댓글은 사실상 공해에 해당하며 악플이라는 오명만 없을 뿐이지 댓글창을 막는 또 다른 악플로 일종의 방해행위이다.
자신이 뿌린 씨앗과 딛고 선 땅이 누군가의 피눈물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자신의 행동이 악플러 일 수 있다는 것을 악플을 다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것을 퍼 나르는 사람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퍼 나르는 행동은 잘못된 정보를 계속 퍼 나르게 하는 우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잘못된 정보인데도 괜찮은 내용이 많다면 당연히 수정하여 날라야 한다. 그것이 귀찮다면 퍼 나르지 말아야 한다. 자신이 퍼 나르는 글에도 강력한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생각 없음의 위험성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적한 바 있다. 생각 없이 저지르는 범죄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