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by bigbird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된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2020년 6월 28일부터는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되고,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돼 시행했다. 그러다 2020년 11월 7일부터는 3단계에서 5단계(1.5단계, 2.5단계 신설)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되었다. 이후 2021년 6월 20일에는 강화된 방역, 의료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해 4단계로 나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이 발표됐으며 이는 7월 1일부터 적용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코로나19가 많은 사회생활을 바꾸고 있다. 현재 서울은 4단계 시행으로 저녁 6시 이후 모임은 2명으로 제한된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9시까지다. 이쯤 되면 퇴근하고 일찍 집에 가서 밥 먹고 쉬라는 것이다.


자영업(식당)을 하는 친구가 말한다.

"차라리 2주간 모든 영업을 안 하고 다 같이 쉬게 했으면 더 낫겠다."며 저녁 장사는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6시에 퇴근하는 직장인이 식사와 반주를 하면 10시까지는 해야 그래도 손님이 있다고 한다. 9시까지는 반주하기는 어정쩡한 시간대라고 한다. 실제 손님이 거의 없다고 한다.


얼른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어 인원, 시간제한에서 벗어나길 희망한다. 그래서 자영업자의 한숨이 잦아들기를...


예전에는(뇌경색으로 쓰러지기 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술집을 전전하며 술을 즐겨했다. 퇴근 후 저녁을 먹으며 소주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었다. 1차 하고 나서 아쉬움이 남아 2차 맥주로 마무리할 경우가 많았었다.


지금은 술을 완전히 끊어서 추억으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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