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프로필 전성시대

by bigbird

바디 프로필 전성시대

옆 부서 대리가 못 본 사이에 많이 말라 있었다.
점심때에도 휴게실에서 고구마를 먹고 있는 그를 보고

"살이 많이 빠졌지?"

"네. 바지가 다 흘러내려요. 맞는 바지가 없어요."

바디 프로필을 찍는다고 한다.
몇 개월 코스로 운동과 식단관리를 해서 스튜디오에서 바디 프로필을 찍는단다.
그 부서 과장 1명, 대리 2명이 준비하고 있단다.

우리 부서에도 대리 1명이 준비하고 있다.
그 친구는 몇 년 전부터 헬스를 매일 하는 운동광이다.
그 친구는 1년에 한 번씩 찍는다고 한다.
매년 자기 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운동은 습관이 돼서 할만한데 어려움은 식단관리라고 한다.

자신의 몸을 관리해서 최고로 만들고 그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
멋진 일이다.

리즈 시절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젊은 이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통신 프로토콜로 본 인간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