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나서 깨달은 몇 가지
3.4. 육체와 정신은 하나다
육체와 정신은 별개가 아닌 하나다.
강한 정신에서 강한 육체가 나온다. 또한 강한 육체에서 강인한 정신력이 발휘된다.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깨져버린 신체리듬에서 육체와 정신이 무너진다. 먼저 정신이 무너지면 그 삶을 살아가는 육체도 무너진다.
많이 힘들어서 차라리 쓰러지길 바랐었던 것 같다. 나약한 정신력. 술에 힘을 빌려 사는 삶. 그랬었던 것 같다.
그리고 쓰러졌다. 정신이 무너지고. 육체가 쓰러지고.
육체와 정신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