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에 따라 살아라

by bigbird

순리에 따라 살아라.

어거지로 되는 것은 없다.
부장에서 상무보 승진은 어렵다.
아니 모든 승진은 어렵다.

최부장님이 그랬다.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승진을 못하고 물러났다.
그리고 협력사에서 영업직(얼굴마담) 2년을 제안했으나 거부하고 퇴직했다.
보통은 그 길을 따랐는데 그 길을 따르지 않고 회사에서 받은 것은 거기까지 라고 했다.

인품이 멋진 분이셨다.
그야말로 선비같은 분이셨다.

이분을 보며 진인사대천명의 삶을 실천하는 분이셨다.
그러나 정치적이지는 못한 것 같다.
위에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행위는 없어 보였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해서 취득하고는 지인이 하는 사무실에 나간다고 했었다.
그 후 연락이 끊겼다.

본인의 삶에서 본인을 잃어가면서 승진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부장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스스로를 지키며 본인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선 존경심을 갖게했다.

그분은 순리에 따라 사는 것을 선호했다.
그래서 많은 직원들이 좋아했으며 따랐다.

'순리에 따라 살아라. '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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