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음식을 담아 나르고 국수를 말고 치킨을 튀긴다.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다. 불 앞에서 혹은 기름 앞에서 국수를 말고 치킨을 튀기는 일은 직원이 기피하는 일이란다. 현재 수준은 인력 대체의 의미보다는 기피업무를 부분적으로 로봇에 맡긴다는 의미란다.
코로나19로 대면접촉 업무가 많이 대체되고 있다. 커피 전문점이나 햄버거 가게에는 키오스크로 대신 주문을 받는다. 키오스크가 일상이 되면서 그것에 익숙해 지라고 강요를 받는다. 한두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카드없이 사는 어르신들은 난감하다. 익숙해 지기는 커녕 사람이 주문 받는 곳으로 간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키오스크와 사람에게 주문받는 것을 병행하고 있지만 조금 더 지나면 키오스크만으로 받는 시대가 올 것같다.
앞으로는 인력이 주문받는 곳은 고급 식당이나 비싼 서비스에 적용될 듯 싶다. 머지않은 미래의 일이될 것 같다.
음식은 손맛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레시피를 가진 로봇의 손맛이 좋은 지 평가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