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 세월이 약?

by bigbird

인생무상? 세월이 약?

세월이 약
아무리 가슴 아프고 속에 맺혔던 일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는 말.

인생무상
인생이 덧없음.

젊은 시절 이뻐서 인기 있는 여자가 있었다.
나이 오십 먹으니 주변 사람이 그냥 아줌마라고 한다.

여기서 인생무상을 배운다.
아무리 이쁜 얼굴도 시간이 흐르면 그 세월에 묻히게 된다.

그리고 더불어 세월이 약이라는 배움도 같이 얻는다.
그때는 도저히 용서가 안될 것 같은 경험도 시간이 흘러 퇴색해지고 자연히 잊게 된다.

'그시절 모진 말에 이를 악물고 노력했으면 그걸로 족하다. ' 라는 생각이 든다.
재수시절 고모님께 들은 모지고 독한 말에 반드시 성공하여 보여 주리란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이 나이 되어보니 그때의 그 모질고 독한 말이 무엇이었는 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그땐 이를 악물게 했던 말이었었는데, 어찌보면 그 동력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건지도 모른다.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실감난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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