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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창수 Jul 27. 2024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배부르면 먹을 수 없다.
배부른 데도 계속해서 먹으면 탈이나게 마련이다.

아무리 좋은 음악도 반복해서 들으면 익숙해 질때까진 좋지만,
그러고 나면 지겨운 노래가 된다.

아무리 좋은 풍경도 자주 보다보면 질리게 마련이다.
여행지가 좋은 점은 낯선 새로움과 만난다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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