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창수 Sep 07. 2024

내 몸속의 별을 믿고 한번 해보자

우리 몸속 원자의 수는 얼마나 많을까?
어느 글에서 읽은 바로는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셀 수없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내 몸속에 그렇게나 많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게 너무도 놀라울 따름이다.

그렇게나 많은 수의 원자로 구성된 사람의 몸을 우리는 너무도 쉽게 생각한다.
아니 쉬운 정도가 아닌 무시하고 살아간다.
그 개수만큼이나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하게 하다 보면 이룰 수 있는데도 말이다.
물론 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슬럼프도 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극복해 가는 것도 사람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를 믿고 해나가 보자.
내 몸속의 별을 믿고 한번 해보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