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은 없다

by bigbird

공정은 없다


동물의 세계에는

약육강식이라는 질서만 존재한다.


강자는 언제나 가장 약한 것부터 노린다.

어미보다 새끼가 먼저 공격당한다.

잔인하지만, 그것은 본능이고 생존의 방식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세계는 어떠한가.

우리는 법과 제도를 만들며

공정을 보완해 왔다.

제도가 촘촘할수록 세상은

조금 더 공정해 보인다.


그러나 현실은 늘 그렇지만은 않다.

힘을 가진 이들은 때로

동물의 세계보다 더 잔인한 선택을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백, 수천, 수만의 희생을 감수한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인간이고,

그 피해를 감내하는 것도 인간이다.


공정을 말하지만

결국 세상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우리는 더 묻고, 더 경계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공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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