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기 약간 어려운 목표를 세워 실행하라

by bigbird

이루기 약간 어려운 목표를 세워 실행하라

연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우리 가족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가족 10대 뉴스’를 정한다. 이룬 것과 이루고 싶었던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다음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이야기한다. 이렇게 몇 년을 기록하다 보니, 2025년은 유난히 많은 것을 이룬 한 해로 기억된다.

쉬운 목표는 달성하기는 수월하다. 그에 따른 성취감도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만족감은 오래 가지 않는다. 반대로 너무 높은 목표는 시작부터 부담이 되고, 조금만 흐트러져도 쉽게 포기하게 된다. 포기의 끝에는 자괴감이 남는다.

그래서 생각하게 된다.
각자의 능력과 현재의 상황에 맞춰 ‘이루기 약간 어려운 목표’ 를 세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건강한 선택이 아닐까. 조금 애써야 도달할 수 있는 목표. 그 과정을 지나며 적당한 성취감과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2026년 2월이 시작됐다.
이미 한 달이 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았다. 너무 쉽게 달성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하면 닿을 수 있는 목표를 하나 세워보자. 그리고 실행해보자.

다시 시작이다.
달려보자.
올해는 병오년, 말의 해다.
말처럼 힘차게, 그러나 자기 속도로 뛰어가 보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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