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속으로 품고 있던 생각을 책 속에서 마주할 때, 묘한 반가움이 밀려온다.
『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펼쳤을 때, 그 안에 담긴 에너지와 주파수, 파동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이미 느끼고 있던 생각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오늘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집어 든 책 속에서, 이렇게 생각의 결이 맞닿는 순간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책에서는 이를 ‘파동’이라 표현했지만, 나는 그것을 ‘에너지’라고 불러도 무방하다고 느낀다. 스스로 좋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으면, 결국 비슷한 결의 좋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끌려오게 마련이다.
그 에너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감사하기’가 언급된 점 또한 깊이 공감되었다. 여기에 나는 ‘감동하기’와 ‘명상하기’를 더해, 나만의 방식으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만남은 분명 좋은 경험이다.
그리고 조용히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한 경험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