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한장이 주는.....
눈물 한 바가지 ,기다림 한 바가지 ,시름 한 바가지, 인내 한 바가지, 가난 한 바가지,한숨 한 바가지 끓던 솥이 넘치며 비로소 눈물 뚝뚝 흘린다.'어머니 편안하시죠' '오냐,오냐,니들은 괴안나'
이 생이 부질없음도 맞지 않고 외로운 겨울 있음도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