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물 향이~~~
참나물무침, 애호박볶음... 3천 원의 행복!
by
이작가야
Dec 22. 2020
나물이 마구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좋아하는 콩나물도 아니고 향이 나는 기분 좋은 나물 생각이 난다.
참나물이 천이백 원이다. 딱 한 접시 먹음 깔끔하겠다 싶다. 나물 데칠 시간에 애호박을 달달 볶아볼까나.
보리밥 해서 나물에 계란 후라이 탁! 맛없기 힘들다. ㅋㅋㅋ 애호박이 천팔백 원이니까 에그머니 딱 3천 원이다.
3천 원의 행복! 고고고~~~~
밖에서 먹는다면 오늘은 나물 밥상?
ㅡ이작가야's 나물반찬ㅡ
Yummy!
참나물무침
/
애호박볶음
요리 준비!
재료
ㅡ참나물무침ㅡ
참나물 한팩
소금
다진 마늘
국간장
들기름, 참기름
깨
ㅡ애호박볶음ㅡ
애호박 한 개
새우젓
청양고추
홍고추
Yummy!
요리 시작!
ㅡ참나물무침ㅡ
끓는 물에 소금을 한 꼬집 넣고 참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는다. 나물무침은 데치는 시간이 포인트.
줄기가 더 잘 익도록 살살 저어가며 35~40초 데친 후 찬물로 헹군다. 찬물에 잠시 담가 둔다. (아삭한 식감+)
끓는 물에 소금을 넣으면 나물 색깔이 더 선명!
35~40초 데치는 시간이 포인트!
물기를 꼭 짠 후 다진 마늘 반술, 들기름 한 술, 참기름 반술, 국간장 한 술을 넣고 조물 조물 무친다. 깨 솔솔 끝.
(참나물무침)
참나물 향이~~~기가 막힌당!
ㅡ애호박볶음ㅡ
달군 팬에 들기름을 두 술 정도 두르고 청양고추, 홍고추를 볶은 후 (매운맛 좋아함) 반달 썰기한 애호박을 볶다가 반쯤 익으면 새우젓 한술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준다. 마지막에 참기름 또르르 깨 솔솔 끝.
(애호박 새우젓 볶음)
이작가야's 나물 2종세트 휘리릭뚝딱 피니쉬!
집사님이랑 먹는 게 반대.
계란후라이도 나는 탱글 노른자 좋아하고
집사님은 바짝 익혀야 좋아한다.
에휴~~~ㅋ
밥이랑 나물만 먹어도 맛있는데, 계란후라이 노른자 탁 터뜨려 쓱쓱 비비면 굿이다.
너무 맛있다. 엄마 생각이 난다. 어릴 때는 나물 입에도 안 댔는데... 호박에 새우젓 고린내 난다고 안 먹고...
에휴~~~ 세월 따라 입맛도 변하나 보다.
국간장, 새우젓... 꼬리 한 게 좋으니 말이다.
엄마! 저 잘 먹고 잘살고 이쓔!
보고계시죠~~~~~
Tip!
두가지 이상 반찬을 할 때는 효율성을 고려해야한다.
참나물 데칠물이 끓을동안 애호박 볶을 재료를 준비한다.
한 후라이팬을 쓸경우 데침을 먼저 하고 볶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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