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네!

by 이작가야

아침에 눈을 뜨니 상쾌함 뿜 뿜이다.

뭔가 기분이 붕붕 뜨는 느낌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아침 인사를 한다.

주로 홍 집사(남편)가 먼저 하는 편인데...

오늘은 내가 먼저 했다.


"굿모닝!"


굿모닝 하면 굿모닝 이나 좋은 아침!

아니면 오하이오고자이마~~~스 하더니만

오늘은 홍 집사가 뜬금없이 이런다.


"네!"

"뭐래니ㅋ 굿모닝이라고!"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만...

"하우 두 유두!"


빵 터졌다.

아우 진쫘 ㅋㅋㅋ


배꼽을 잡고 묻는다.

"뭔 하우 두 유두 냐고!"
"처음 만날 때 하우 두 유두 아냐?"
"에라이 ㅋㅋㅋ"




(사진:pinterest)





ps: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 은 계속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낄낄 한 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철들면 무거우니 철이 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쥔님: 남편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아내 '저'입니다.

*집사님: 퇴직 후 설거지 빼고 전업주부를 자청,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남편 '집사님'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