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싼 바지

나 진짜야~~~

by 이작가야

급히 마트를 가려 나서느라 미처 홍 집사(남편) 옷차림을 챙기지 못했더니 이런!

집에서 입던 바지를 입고 나왔더라 ㅠㅠㅠ



(사진:네이버)


"아니 그 바지 좀 입고 나가지 말라니까 그렇게 말을 안들엇!"

"깜박했네 ㅋ 왜 이상해?"


"당근! 나이를 먹을수록 옷을 깔끔하게 입어야 한다구 했어 안 했어!!!"

뒤에서 보면 완전 X 싼 바지같이 보인다굽굽!"



(사진:네이버)


홍 집사가 힐끔 쳐다보더니 씨익 웃는다.


"엥? 뭐?"

"뭐긴? 나 진짜 X 싼 거야 ㅋㅋㅋ"

"에라이ㅋ"



(비위 약한 분들을 고려해 식사 시간대를 피하긴 했습니다만 ㅋㅋㅋ

암튼 낼모레 환갑인뎅! 에휴ㅋㅋㅋ 철 안 들겠죠 ㅋㅋㅋ)









ps: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 은 계속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낄낄 한 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철들면 무거우니 철이 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쥔님: 남편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아내 '저'입니다.

*집사님: 퇴직 후 설거지 빼고 전업주부를 자청,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남편 '집사님'입니다.ㅋㅋㅋ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은 월요일에 발행합니다.

힘든 월요일에 조금이라도 웃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모두 모두 월욜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