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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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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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뜻뜻
*뜻뜻하다: 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 온도가 알맞은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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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산과 초원을 사랑하는, 글쓰는 사진쟁이입니다. 말소리가 되지 못한, 꾹꾹 눌러담은 생각과 감정을 꼭 맞는 이미지와 단어로 토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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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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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교사 서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내향형‘ 교사가 전교생 앞에서 하입보이를 추기까지의 고군분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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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퍽퍽한 인생에 같이 영화나 한 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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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그리고 OTT 캐스터.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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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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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개짱이였던 김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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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라일락
사랑이 많은 15년차 카피라이터이자 스스로 혼자 서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일과 창작 그리고 건강과 삶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