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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탱이 Oct 12. 2022

고마워가 힘드면

앞으로는 곰마워

매일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들은 표현을 못했지만 고마운 일들이 많이 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아침 출근길에 길가에 낙엽을 치워주시는 경비원 선생님, 출근 버스에 항상 인사해주시는 버스기사님, 내 업무를 도와주시는 팀장님, 퇴근 후 따듯한 밥을 차려주는 아내님 등등 너무 많은 고마운 일들이 나도 모르게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잊게 된다면 점점 하루하루 사는 것이 부정적이게 되어간다. 예전의 나도 그랬듯이 말이다.


그렇듯,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속으로라도 이렇게 먼저 해보자.

도와줘서 곰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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