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곰마워
매일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들은 표현을 못했지만 고마운 일들이 많이 있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아침 출근길에 길가에 낙엽을 치워주시는 경비원 선생님, 출근 버스에 항상 인사해주시는 버스기사님, 내 업무를 도와주시는 팀장님, 퇴근 후 따듯한 밥을 차려주는 아내님 등등 너무 많은 고마운 일들이 나도 모르게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잊게 된다면 점점 하루하루 사는 것이 부정적이게 되어간다. 예전의 나도 그랬듯이 말이다.
그렇듯,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속으로라도 이렇게 먼저 해보자.
도와줘서 곰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