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지시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차이
사회에서 개인의 역량이라는 것은
직무적 능력 하나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특히 광고업은 물론이고 조직생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더 중요한 역량이다.
직무는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
다만 '해야할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제안서 하나를 쓰더라도
목표의식과 위기의식을 공유하면
본질에 집중하는 제안서가 나오지만
단순히 제안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여지없이 영혼없는 결과물이 나온다.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책임직으로 이동할수록 더 중요해진다.
일을 잘 하는 리더는 명분부터 부여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일을 못 하는 리더는 작업부터 지시하고
편의에 의해 과정과 명분은 생략한다.
조직문화도 마찬가지다.
왜 나아가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명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지 않고
가자! 라고만 하면 움직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