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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Future Writers

by 영천소년 Jan 28. 2021

2021년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100가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찾아가기

 어느 날 갑자기 '버킷리스트'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두대에서 유래된 '버킷리스트'라는 단어는 2007년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암에 걸린 두 주인공이 병실에서 만나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단어라 버킷리스트의 뜻을 대중들이 모를까 봐 친절하게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란 부제를 달기도 했습니다.  



 당시 나름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기였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멈추지 마, 꿈부터 써봐'라는 책이 인기를 얻으며 학교에서도 버킷리스트를 쓰는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한 번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거나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일단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라는 타이틀이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죽음'이라는 단어가 제 삶과는 많이 동떨어져 보였고, 아직 죽음을 논하기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많다고 여겼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욕망을 드러내고 마주치기가 두려웠기에 버킷리스트 작성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아가 저의 버킷리스트를 보고 현실 가능성이 없다며 비웃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시키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살아왔습니다. 30대의 마지막 해에 나에게 다음 생은 존재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번 생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을 읽고 나니 표현의 욕구가 생겨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채우기 시작하니 몸에도 관심이 생겨 매일 만 보 이상 걷고, 3킬로 이상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읽고 쓰고 달리는 사람으로 정체성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갈망은 여전했습니다.



 작년에 읽었던 책들 중에 저의 블로그 이웃이자 글쓰기 멘토이기도 한 최호진 작가의 '퇴사 말고 휴직'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저자는 버킷리스트 100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버킷리스트 작성을 통해 회사 밖 새로운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확신이 휴직까지 이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책을 보고 저자의 행적을 따라 하고 싶었고 그의 도전을 따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버킷리스트는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10개까지 노트에 끄적이다가 더 쓸 말이 없어 그냥 접었습니다. 달리지고 싶었지만 여전히  저의 욕망을 드러내는 것에 서툴렀고, 그나마 작성한 저의 버킷리스트도 초라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최호진 작가의 블로그를 통해 그가 매년 버킷리스트 워크숍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웠지만 이 워크숍만큼은 먼 길을 가더라도 꼭 참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아내에게도 꼭 참가하고 싶은 워크숍이 있다며 미리 로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오프라인에서 버킷리스트 워크숍이 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블로그에 방문해 대놓고 '올해도 버킷리스트 워크숍을 꼭 해줬으면 한다.'라는 답글을 남겼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우선 2020년 12월을 앞두고 매일 하나씩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30개를 채우는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작성하는 거라 부담이 없더라고요. 또한 2020년에 이미 새롭게 하고 싶은 일들을 실천하며 도전적으로 살고 있었기에 30개를 채우는 것은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단톡방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따라 하고 싶은 참신하면서도 현실적인 버킷리스트는 모방하기도 했습니다. 혼자서 하기에 어려운 것들을 함께 하니 훨씬 수월하기도 했습니다. 30개의 버킷리스트는 아래와 같이 세줄일기라는 플랫폼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영천소년의 세줄일기



 30개의 버킷리스트 작성 후 2021년이 되었습니다. 다음 온라인 모임 때는 30개의 버킷리스트를 바탕으로 100개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예정이었습니다. 하필 그날은 연초라 직장에서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퇴근을 했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블로그에 경제용어 포스팅을 작성하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습니다. 피곤함이 밀려오니 조금은 온라인 워크숍에 참가한 것이 후회되었죠. 게다가 100개를 채워나가는 과정은 머리를 짜내더라도 역시나 괴로웠습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을 참고하며 꾸역꾸역 저의 버킷리스트를 채워 나갔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버킷리스트를 좀 더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는 두 가지 팁을 알려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3년 후 내가 바라는 내 모습을 떠올려 보자는 것입니다. 단계를 나누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3년 후 내가 바라는 모습이 되기 위해 당장 올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작성할 수 있겠죠. 3년 후 저의 모습은 두 가지로 그려집니다. 중국에 있는 천진한국국제학교로 근무지 및 거주지를 옮기거나,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에 맞추어 육아휴직자가 되는 것이지요. 3년 후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도 글로 써 봤습니다. 우선 2024년에도 꾸준히 읽고 쓰고 달리는 삶을 실천해 시간을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체기에 빠져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가볍고 건강한 체중과 몸 상태를 유지하며 국제 마라톤 대회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쓴 저자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을 것입니다. 순자산 10억을 달성해 매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께 적은 돈이지만 용돈을 드릴 거고요. 세상 일에 관심을 갖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시대를 고찰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자유 여행을 가기에 충분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아들과 단 둘이서 해외여행을 가고도 싶고요. 이상이 3년 후인 2024년에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당장 내년에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중심으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나갔습니다.




 두 번째 팁은 SMART하게 작성하라는 것입니다. SMART하다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며, 꿈과 비전과 관련이 있고, 시간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Specific: 구체적인
Measurble: 측정 가능한
Attainable: 달성할 수 있는
Relevant: 꿈과 비전과 관련 있는
Time bound:  시간제한이 있는



 1년 뒤 제가 작성한 버킷리스트 항목이 성공했는지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SMART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아침 일찍 일어나기'보다는 '매일 아침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하기'로 '글쓰기'보다는 '매일 한 편씩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로 '달리기'보다 '1주일에 4번 이상 5킬로미터 달리기'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최호진 작가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올해 대부분 달성해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럼 인생이 너무 각박해지고 힘들어져요.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글로 구체적으로 작성해 보는 것,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1년 후 버킷리스트 중 실천한 게 한두 가지라도 괜찮습니다."


 그의 말이 참 와 닿았습니다. 돌이켜보면 버킷리스트 작성하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어떻게든 2021년에 꼭 실천하겠다는 욕심과 의지가 제 마음속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버킷리스트 작성을 통해 제가 승부욕이 강한 사람임을 또 한 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100가지 대부분 다 실천하고야 말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했거든요. 그의 조언 덕분에 실현 가능성을 조금은 내려놓고 편안하게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허황된 목표라도 일단 적었습니다. 계속해서 나의 버킷리스트에 남아 있으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버킷리스트 발표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저의 것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 제 옆의 사람의 버킷리스트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상대에 대해 아무 정보 없이 오직 그 사람의 버킷리스트만 보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서로 일면식도 없었지만 오직 나의 버킷리스트만으로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려주신 통찰력도 감사했습니다. 또한 서로의 버킷리스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나'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쓰는 과정을 통해 무의식 속에 나의 욕망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은 두 시간이 훨씬 넘어 끝이 났습니다. 업무로 지쳐 있던 저의 마음과 몸 상태는 더욱 개운해졌습니다. 워크숍 이후 최호진 작가께 워크숍 참여를 권해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워크숍에서 채우지 못했던 남은 20개의 버킷리스트를 마저 채웠습니다. 100개의 버킷리스트를 다시 항목 별로 나누었고, 포스트잇에 작성해 집 한쪽 벽면에 붙어 두었습니다. 나의 꿈을 직접 써서 1년 내내 방 한구석에 붙여 놓는 이 경험을 통해 앞으로 무엇이 달라질지 기대가 됩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를 키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저의 버킷리스트 작성은 올해가 시작입니다. 지금의 버킷리스트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의 주인은 제 자신이기 때문에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에 따라 버킷리스트는 바뀔 것입니다. 버킷리스트를 토대로 더욱 풍성해질 저의 2021년이 기대됩니다. 올해 말에 2021년 버킷리스트를 결산하는 글 작성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2년을 계획하는 자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구 자취집을 장식한 2021년 버킷리스트



 마지막으로 영천소년의 2021년 버킷리스트를 5개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 시작을 맞이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자 하는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유해 봅니다.



1. 내 앞의 벽에 도전하며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 되기


2. 수영장 기초반 등록하기

4. (작년에 이어) 매일 중국어 단어 5개씩 공부하기 

9. (작년에 이어) 매일 영어 회화 한 챕터 외우기

11. (작년에 이어) 미라클 모닝으로 하루 시작하기

12. (작년에 이어) 매달 직장 내 독서모임 운영하기

13. 수익률 10프로를 목표로 매달 주식 투자하기

15. 1주일에 세 번 이상 영화 '어바웃타임' 반복해서 보며 영어 공부하기

20. 공동의 습관을 함께 만들기 위한 온라인 모임 운영하기

24. 딱 한 달 동안만이라도 금주 실천하기

26. 매달 팝송 한 곡씩 마스터해 사람들 앞에서 부르기

32. 유튜브에 한 편의 영상이라도 일단 업로드하기

36. 대구 첫 집 매도하기

39. (작년에 이어) 잠자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전원 끄기

53. 동료들을 상대로 내가 자신있는 주제로 특강하기

54. 온라인 연수 제작에 참여하기

59. 경제 용어 포스팅 마무리하고, 마무리 기념으로 이벤트 열기

60. 어떤 상황에서든 비속어를 쓰지 않고 바른 말 사용하기

69.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하기

77. (작년에 이어) 분기마다 헌혈하기

81. (교사가 아닌 사람들이 있는) 새로운 독서 모임에 참가하기 

84. 자기혁명캠프에 참가하기

88. (작년에 이어) 매일 아침 이부자리 정리로 하루 시작하기

97. 루티너리 앱 활용해 아침 시간 및 저녁 시간 의미있게 보내기

99. 주식 관련 책 5권 이상 읽기



2. 작가의 꿈을 이루기


1. (작년에 이어) 1일 1블로그 포스팅 실천하기 

5. (22살의 나를 뛰어넘기 위해) 100권 책 읽기

7. 김민식, 최호진 작가 강연회에 참석하기

22. 1주일에 한번은 서평 작성하기

23. (작년에 이어) 매일 세줄일기 작성하기

27. 나의 첫번째 책 원고 작성 후 출판사에 보내기

38. 글쓰기 강연 수강하기

41. 브런치 작가 공모전 응모하기

42. (작년에 이어) 매주 한 번 브런치 플랫폼에 글 올리기

56. 슬램덩크 서평 쓰기

57. 방학 때를 이용해 '죄와 벌' 읽기

58. 1년 동안 꾸준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기

65. 신해철 님에 이어 내 삶에 영향을 준 뮤지션 10명에 대한 글쓰기

66. 매달 중국 여행에 대한 글 한 편씩 쓰기

70. 나의 기질에 대한 특성 10가지를 글로 쓰기



3. 달리는 사람으로 국제마라톤대회에 나가기


3. (작년에 이어) 매달 100킬로미터 이상 달리기

8. 76킬로그램 몸무게 유지하기

18. 대구 앞산 야간 산행하기

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코스 참가해 끝까지 완주하기

21. 매일 아침마다 채식으로 식사하기

33. 주식 수익금으로 새 러닝화 구입하기

34. 주식 수익금으로 새 농구화 구입하기

35. 서울 남산공원에서 새벽 달리기하기

67. (작년에 이어) 매일 아침 어깨 체조하기

68. (작년에 이어) 수시로 스쿼트해서 하루 50개 이상 채우기

76. 날씨 좋은 날 4만보에 도전하기

78. (작년에 이어) 매일 1만보 이상 걷기

80. 대구 앞산 정상에 올라가 대구 시내 배경으로 셀카 찍기

82. 부산 이기대 산책로에서 달리기하기

93. 한 달 동안이라도 금주하기

96. 일상에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지 않고 걷기



4. 행복한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6.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가족 앨범 만들기

10. 가족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은 새로운 곳으로 나들이하기

14. 부모님 천안 집으로 초대하기

16. 아들과 매주 주말마다 도서관 나들이하기

25. 매달 한 번은 아내와 아들을 위해 특식 만들어주기

28. 부모님과 함께 충청도 지역 여행하기

29. 부모님과 장모님을 임영웅 콘서트에 보내드리기

30. 아내와 함께 포레스텔라 콘서트 가기

37. 부모님과 동생 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찍기

40. 올해 여름 가족과 함께 보현산 천문대 방문하기

47. 아버지와 술자리 함께 하기

48. 동생과 술자리 함께 하기

49. 방학 때 직접 아이와 등하원하기

50. 아내와 같이 골프나 탁구 레슨 받기

61. 아이와 같이 눈썰매타기

63. 가족과 함께 전주 여행 가서 한옥에서 1박 하기

64. 아들과 단 둘이서 1박 2일 여행 가기

74. 매주 한번은 아내에게 구체적인 것으로 진심을 담아 칭찬하기

87. 아내에게 작년 서울 신라호텔에 이어 제주 신라호텔 방문 경험을 선물하기

92. 아내 생일 때 꽃 선물하고 손편지 주기

94. 아들과 함께 고모 집 방문하기



5. 세상과 타인에 도움이 되는 사람 되기


17. 국어 수업 때 사용할 수 있는 글쓰기 워크시트 업데이트하기

43. 매달 한 개의 물건을 버리거나 당근마켓에 내 놓기

44. 블로그 이웃들 상대로 이벤트하기

45. 매 시간마다 에너지를 충전해 활짝 웃으며 교실로 들어가기

46. 블로그 이웃들 중 두 명 이상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51. 학생들이 쓴 글을 모아 책 만들기

52. 한 달에 한 번은 지인들과 함께 하는 사진 남기기

55. 학생들과 같이 삼성 라이온즈 야구 응원하러 가기

62. 동료나 학생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하거나 실수하더라도 친절하게 대하기

75. 옷 정리 후 안 입는 옷 모두 버리기

79. (작년에 이어) 읽은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 인스타에 기록하기

86. 매일 물 끓여 먹으며 생수 사먹지 않기

95. 감사한 사람들에게 연말에 선물하기(5명 이상)

100. 월드비전 통해 정기후원하기



6. 그 밖에 하고 싶은 일들


31. 스키장에 스노우보드 타러 가기

71. 흥국생명 배구 경기 직관하기

72. 반려식물 잘 키우기

73. 상황에 맞는 나만의 음악리스트 새로 만들기

83. 지인들 만나러 구미, 보령, 인천, 서울 중 두 곳 방문하기

85. 아이돌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안무 배우기

90.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모두 하기

91. 임용고시 채점 출장 가기

98. 팔이 안 올라갈 때까지 날 잡고 실컷 농구하기



영천소년의 2021년 버킷리스트 100가지


1. (작년에 이어) 1일 1블로그 포스팅 실천하기 

2. 수영장 기초반 등록하기

3. (작년에 이어) 매달 100킬로미터 이상 달리기

4. (작년에 이어) 매일 중국어 단어 5개씩 공부하기 

5. (22살의 나를 뛰어넘기 위해) 100권 책 읽기

6.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가족 앨범 만들기

7. 김민식, 최호진 작가 강연회에 참석하기

8. 76킬로그램 몸무게 유지하기

9. (작년에 이어) 매일 영어 회화 한 챕터 외우기

10. 가족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은 새로운 곳으로 나들이하기

11. (작년에 이어) 미라클 모닝으로 하루 시작하기

12. (작년에 이어) 매달 직장 내 독서모임 운영하기

13. 수익률 10프로를 목표로 매달 주식 투자하기

14. 부모님 천안 집으로 초대하기

15. 1주일에 세 번 이상 영화 '어바웃타임' 반복해서 보며 영어 공부하기

16. 아들과 매주 주말마다 도서관 나들이하기

17. 국어 수업 때 사용할 수 있는 글쓰기 워크시트 업데이트하기

18. 대구 앞산 야간 산행하기

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하프 코스 참가해 끝까지 완주하기

20. 공동의 습관을 함께 만들기 위한 온라인 모임 운영하기

21. 매일 아침마다 채식으로 식사하기

22. 1주일에 한번은 서평 작성하기

23. (작년에 이어) 매일 세줄일기 작성하기

24. 딱 한 달 동안만이라도 금주 실천하기

25. 매달 한 번은 아내와 아들을 위해 특식 만들어주기

26. 매달 팝송 한 곡씩 마스터해 사람들 앞에서 부르기

27. 나의 첫번째 책 원고 작성 후 출판사에 보내기

28. 부모님과 함께 충청도 지역 여행하기

29. 부모님과 장모님을 임영웅 콘서트에 보내드리기

30. 포레스텔라 콘서트 가기

31. 스키장에 스노우보드 타러 가기

32. 유튜브에 한 편의 영상이라도 일단 업로드하기

33. 주식 수익금으로 새 러닝화 구입하기

34. 주식 수익금으로 새 농구화 구입하기

35. 서울 남산공원에서 새벽 달리기하기

36. 대구 첫 집 매도하기

37. 부모님과 동생 가족과 함께 가족사진 찍기

38. 글쓰기 강연 수강하기

39. (작년에 이어) 잠자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전원 끄기

40. 올해 여름 가족과 함께 보현산 천문대 방문하기

41. 브런치 작가 공모전 응모하기

42. (작년에 이어) 매주 한 번 브런치 플랫폼에 글 올리기

43. 매달 한 개의 물건을 버리거나 당근마켓에 내 놓기

44. 블로그 이웃들 상대로 이벤트하기

45. 매 시간마다 에너지를 충전해 활짝 웃으며 교실로 들어가기

46. 블로그 이웃들 중 두 명 이상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47. 아버지와 술자리 함께 하기

48. 동생과 술자리 함께 하기

49. 방학 때 직접 아이와 등하원하기

50. 아내와 같이 골프나 탁구 레슨 받기

51. 학생들이 쓴 글을 모아 책 만들기

52. 한 달에 한 번은 지인들과 함께 하는 사진 남기기

53. 동료들을 상대로 내가 자신있는 주제로 특강하기

54. 온라인 연수 제작에 참여하기

55. 학생들과 같이 삼성 라이온즈 야구 응원하러 가기

56. 슬램덩크 서평 쓰기

57. 방학 때를 이용해 '죄와 벌' 읽기

58. 1년 동안 꾸준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읽기

59. 경제 용어 포스팅 마무리하고, 마무리 기념으로 이벤트 열기

60. 어떤 상황에서든 비속어를 쓰지 않고 바른 말 사용하기

61. 아이와 같이 눈썰매타기

62. 동료나 학생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하거나 실수하더라도 친절하게 대하기

63. 가족과 함께 전주 여행 가서 한옥에서 1박 하기

64. 아들과 단 둘이서 1박 2일 여행 가기

65. 신해철 님에 이어 내 삶에 영향을 준 뮤지션 10명에 대한 글쓰기

66. 매달 중국 여행에 대한 글 한 편씩 쓰기

67. (작년에 이어) 매일 아침 어깨 체조하기

68. (작년에 이어) 수시로 스쿼트해서 하루 50개 이상 채우기

69. 공인중개사 자격증 합격하기

70. 나의 기질에 대한 특성 10가지를 글로 쓰기

71. 흥국생명 배구 경기 직관하기

72. 반려식물 잘 키우기

73. 상황에 맞는 나만의 음악리스트 새로 만들기

74. 매주 한번은 아내에게 구체적인 것으로 진심을 담아 칭찬하기

75. 옷 정리 후 안 입는 옷 모두 버리기

76. 날씨 좋은 날 4만보에 도전하기

77. (작년에 이어) 분기마다 헌혈하기

78. (작년에 이어) 매일 1만보 이상 걷기

79. (작년에 이어) 읽은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 인스타에 기록하기

80. 대구 앞산 정상에 올라가 대구 시내 배경으로 셀카 찍기

81. (교사가 아닌 사람들이 있는) 새로운 독서 모임에 참가하기 

82. 부산 이기대 산책로에서 달리기하기

83. 지인들 만나러 구미, 보령, 인천, 서울 중 두 곳 방문하기

84. 자기혁명캠프에 참가하기

85. 아이돌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안무 배우기

86. 매일 물 끓여 먹으며 생수 사먹지 않기

87. 아내에게 작년 서울 신라호텔에 이어 제주 신라호텔 방문 경험을 선물하기

88. (작년에 이어) 매일 아침 이부자리 정리로 하루 시작하기

89. 가족 외의 분과 1박 이상 여행하기

90.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모두 하기

91. 임용고시 채점 출장 가기

92. 아내 생일 때 꽃 선물하고 손편지 주기

93. 한 달 동안이라도 금주하기

94. 아들과 함께 고모 집 방문하기

95. 감사한 사람들에게 연말에 선물하기(5명 이상)

96. 일상에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지 않고 걷기

97. 루티너리 앱 활용해 아침 시간 및 저녁 시간 의미있게 보내기

98. 팔이 안 올라갈 때까지 날 잡고 실컷 농구하기

99. 주식 관련 책 5권 이상 읽기

100. 월드비전 통해 정기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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