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청년 작가 지망생 한걸음 다가가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8수 끝에, 브런치 작가가 되는 데 성공했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몰랐다.
오히려 나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던,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다.
책은 늘 나에게 위로와 영감을 줬다. 한강, 호아킴 데 포사다, 괴테, 셰익스피어, 마키아벨리, 등. 시대와 공간을 막론하고, 그들의 문장은 내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었고, 인생에 무궁무진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근데 그저 읽는 것이 다였던 것 같다.
글을 처음 쓴 건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였다.
온라인에 여행기를 출판하는 것이 과제였고, 나는 군 전역 후 혼자 다녀온 하와이 여행을 주제로 글을 썼다. 혼자 떠난 여행지에서 느꼈던 고요와 사색, 상상과 발견은 자연스럽게 글이 되어 흘러나왔다.
글을 쓰는 일은 생각보다 나에게 잘 맞았다.
“글을 더 쓰고 싶어.”
갈망은 인간의 본능이다.
목이 마르면 물을, 외로우면 사랑을, 우울하면 행복을 찾듯, 나는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청춘의 갈망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브런치 스토리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글을 써 내려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읽고, 쓰고, 나누는 삶 속에서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자유와 사랑,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8번의 도전 끝에 얻은 이 작은 시작이, 누군가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청년으로써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 청년 작가가 되기까지.
쉬지 않고 걸어갈 것이다. 지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