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잘하는 법

스타트업, 사기업, 공기업 프로젝트 수상자의 프로젝트 성공법

by Edward j

기업의 프로젝트의 분류는 두 가지가 있다 생각한다. 돈을 쓰기 위한 프로젝트와 돈을 벌기 위한 프로젝트가 있다. 최근의 대학생 대상 프로젝트들은 기업에서의 상품을 제공하고 그에 마땅한 프로젝트를 대학생들에게 맡기는 형식이 대부분 이뤄진다.

알다시피, 돈을 쓰는 프로젝트는 대상의 만족도와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무언갈 달성해 내기 위한 프로젝트이기에 비교적 쉽지만, 돈을 버는 프로젝트는 최근의 트렌드와 아이디어, 기존 시장에 있지 않은 내용들을 직접 일궈내야 하기에 조금 더 난도가 있다.

스타트업, 사기업, 공기업 이 세 기업에서의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느낀 점, 나와 같은 대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팀 프로젝트에 특화된 인재가 되길 바라며 글을 작성한다.

물론, 기업에서 실제 직원들이 바쁘게 이뤄내고 있는 프로젝트 진행자의 시선이 아니라, 대학생의 시선으로 봐주었으면 한다.

비교적 아는 내용일지라도 내 의견과 활동 경험을 추가해 색다르게 구성해 보았다.





아이디어엔 학력이 필요 없다.


s대, k대, y대처럼 우리나라 유명 대학들의 대학생들과 프로젝트를 경쟁할 때면 항상 위축 드는 대학생들이 있다. 학벌 만능주의가 자리 잡은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심하기도 하다.

프로젝트를 할 땐 학력을 생각하지 않고 진행하는 게 첫 번째다. 자신감은 곧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많은 프로젝트 수행은 결코 효율적이지 않다.


대학교 팀 프로젝트가 5개 있다고 가정해 보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순간일 것이다.

하지만 대외 활동 프로젝트 5개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은 괜찮다며 수행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혹 능력에 따라, 팀의 운에 따라, 각각의 모든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해 수상했다고 해도 각각 어떤 주제로, 어떤 계획을 갖고 실행됐는지 대부분 기억을 못 하고, 다른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팀 회의나 활동에 제약이 많이 되었을 것이다. 대외활동을 했는데 그 프로젝트가 기억이 안 나고 팀 회의도 제대로 못했다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팀원의 배려가 아니었다면 그 프로젝트에 자신의 이름이 없었을 테니까.

결코 많은 프로젝트 동시 수행은 자신의 커리어에, 미래에는 효율적이지 않다. 그것이 내 철칙이다.





팀원의 강점을 잘 파악하자.


대학교 팀프로젝트를 한번 살펴보면, 전공이 아닌 교양일 때 나와 같은 전공을 가진 사람이어도 맡는 일이 다를 때가 많다. 예를 들어, 같은 경영학과임에도 피피티를 잘 만들 줄 안다거나 어도비를 잘 쓰는 강점을 가진 친구일 수도 있다.

자신이 팀장이 아니어도 팀원들의 강점을 잘 알아두면 내가 맡은 업무여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자신의 강점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 팀장이 알아주길 바라는 그런 모습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

실제로 외국 유명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에 의하면, 한국 사람들이 어렸을 때 배운 겸손함이 외국 기업에서 성공할 수 없는 비결이라 한다.

외국 사람들은 비교적 할 수 없어도 자신이 할 수 있다 말하면서 그 열정을 모티브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공을 위한 도전보다는 실패에 의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감이 비교적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어 도전하려다 보니 취업을 잘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그렇기에 나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팀원의 강점까지 잘 파악한 후 시작한다면 그 누구보다 성공한 프로젝트를 일구어 낼 수 있다.



기업을 파악하자.


사기업, 공기업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각 기업들에겐 어떤 기업이든 따라올 수 없는 그 포인트가 있다.

그래서 큰 기업으로 성장하여 유능한 대학생들에게 프로젝트를 맡기는 회사 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 성공한 기업의 포인트를 잘 살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L 호텔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 기업이 가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캐릭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업의 호텔이 제공한 객실에서 직접 투숙했을 때 한 층 전체를 외부 캐릭터를 활용해 방을 꾸민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외부 캐릭터를 활용한 값을 또 크게 지불해야 하고, 캐릭터의 인기가 언제 갑자기 곤두박질 칠지도 모르는 등 리스크가 있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기업에서 추진했던 캐릭터들을 전부 찾아내고 그 캐릭터들의 세계관을 통합시켜내고자 해 보았다.

물론 우리가 작가 이상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일반 대학생이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최근 프로젝트에는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겸 무언갈 많이 제공하려 한다. 그것을 그냥 공짜라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것보다는 그 제품이 이 기업에서 어떤 역할을 갖고 있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게 좋다. 거기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우리에겐 그 기업에 선발된 유능한 직원들과 오픈형 AI들이 기다리고 있다.



혹평을 기다리되, 스트레스받지 말자.


대학생과 기업의 유능한 사원, 이 두 명이 같은 아이디어를 낸다 할 때 더 혁신적이고 재밌는 아이디어는

당연하게도, 대학생이 더 잘 낸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의 세부적인 부분과 오점은 당연히 유능한 사원이 더 잘 집어낸다.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유능한 사원들이 우리들의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에 끊임없이 혹평을 한다.

그게 우리가 잘못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디어를 제출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세부 방안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혹평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마음을 잘 알면서도 사람으로서 호평보다 혹평을 받는다면 누가 기분이 좋겠는가.

그래서 처음 혹평을 들으면 그 상처는 참 오래갔다. 나도 아직도 내가 받은 혹평이 무엇인지 뇌에 단단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그것을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다. 우리가 하려던 것을 잊지 말되, 진행할 사안들에 대하여 오점들을 바꿔나가면 된다. 물론 말은 쉽지 그 과정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지만,

우리에겐 AI가 있다.

사기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직접 발로 뛰며 논문을 찾으러 다니고 도서관을 헤집었던 그 시절에서 AI가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대가 도래한 시대가 얼마나 편리하고 대단한 시대인지 몸소 깨달았다.

그래도 AI를 무조건 믿기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잘 걸러 프로젝트에 녹여낸다면, 어느 누가 박사 몇 명에 준하는 AI의 내용들을 비판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혹평을 기다리되, 그 혹평으로 하여금 스트레스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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