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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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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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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봉봉
글과 길(Camino)을 사랑하는 현실적인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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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호
삼성SDS 에서 12년째 IT 컨설턴트로 재직 중입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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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
Yam이라는 이름으로 정돈되지 않은 날 것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은 자극적인 걸, 1%의 특별한 사람들을 주목하잖아요. 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도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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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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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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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hell
리미와 먕먕이는 아무것도 모르던 쌩신입 시절 진짜 스타트업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인맥도 없고 막막한 신입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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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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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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