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교환학생 준비를 시작합니다

교환학생이란 어렵군요!

by 외계인










대학교 4학년, 교환학생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합격자 명단에 있는 *처리된 나의 학번과 이름을 보았을 때는 심장이 쿵쿵거렸다.

물론 합격자 발표가 있고 다른 안내를 받은 건 몇개월 후라 내가 합격한 것을 실감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선발되어도 교환을 가는 학교에서도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간혹 입학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런 일들이 확실히 마무리 되야 준비를 할 수 있었다.











학년이 학년인지라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 휴학이 필수였다.

코로나 학번이라 1-3학년 동안 제대로 된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가슴 아플 뿐이다.

졸업이 늦어지게 되지만 외국에 나가서 수학을 한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마음을 먹었다.

어쩔수 없이 졸업을 미루게 되더라도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누려보겠다고.











이번 년도에 나에게는 2번의 해외연수의 기회가 생겼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방콕에 다녀올 것이고, 2학기에는 캐나다에서 보낼 예정이다.

5월, 이제 교환학생 갈 준비를 하나 둘 씩 해가고 있는데,,


해야하는 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준비과정부터 처음 마주하는 일들이 많았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걸리는 일들도 많았다.

해외송금부터 국제 학생증, 같이 연수를 가는 사람들과의 만남 등등

이 사건들을 하나 하나 기록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아직 태국, 캐나다 유학 준비생이다.









정말, 이렇게 해야하는 일이 많은 줄 몰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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