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위로
끝내하지 못한 말들이방 안에 남아 떠돌고잘 가라는 인사 하나가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붙잡지 못한 이유보다놓아준 마음이 더 아파서이별이 위로가 될 수 있을지나도 잘 모르겠어
그래도 오늘은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해사랑했던 날들이거짓은 아니었으니까
행복하길 바란다는 말이진심이라 더 아프지만
이별 속에서도나는 나를 데려가야 하니까울면서라도내일로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