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이 : 안녕하세요? 구매 가능할까요.
용용이 : 혹시 가는 차비 정도 에누리 가능하실까요?나 : 그건 어려워요.. 제가 너무 싸게 내놓은 거라. 용용이 :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내일 8시에 약속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용용이 : 정말 죄송합니다만, 차가 막혀 5분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빼앗아 정말 죄송합니다. 빨리 속도 내 가도록 하겠습니다.
<I형 인간의 팀장생활> 출간작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주제로 글을 쓰고,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관찰합니다. 실무자 중심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며, 경험과 감정의 언어를 잇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