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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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 : 안녕하세요? 구매 가능할까요.
용용이 : 혹시 가는 차비 정도 에누리 가능하실까요?나 : 그건 어려워요.. 제가 너무 싸게 내놓은 거라. 용용이 :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내일 8시에 약속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용용이 : 정말 죄송합니다만, 차가 막혀 5분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빼앗아 정말 죄송합니다. 빨리 속도 내 가도록 하겠습니다.
독일과 한국에서 심리학을 수학했다. 본캐는 여의도 직장인, 부캐는 뷰티 스타트업 (주)로즐린의 공동 창업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