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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리스 Oct 02. 2020

고급(luxury)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계몽 군주'에 비유한 자신의 발언과 관련, "배운 게 죄다. 내가 너무 고급스러운 비유를 했나 보다"라고 말했다.


http://naver.me/xIJ5kFyo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는

나를 좀먹고 국가(경제)를 파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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