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꿍꿍이 많은 직장인 Jun 28. 2021

@20. 할많하않

보고 싶은 것만

듣고 싶 것만 듣는 사람이

더 안타까운 이유는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이다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굳이... ㅎ

매거진의 이전글 @19. 몸과 마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