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의 슬픔을 걷어내고서
새벽이 찬란히도 밝았지
눈치 없는 먹구름은
아직 밤의 온도를 쫓아다니지만
그 틈새를 비집고 결국 빛이 밝았어
우리 웃자
지난밤의 슬픔은 잊고
이제 밝아질 찬란한 이 날에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