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그리고, 우리
블랙홀을 향해 몸을 내던지자
그 누구도 크기를 가늠치 못하는
그곳으로 향하는 게 되려 나을지도 몰라
어쩌면 그곳이 낙원일지도 모를거야
아무래도 이 세상은 시끄럽기 짝이 없거든
누구에게도 끝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향하자
색색깔마다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