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시선

by 권씀

온전한 나의 공간에서 꿈을 꿔요


누군가는 틀을 깨고 더 넓은 꿈을 꾸라 하지만

이 공간은 지금의 나에겐 충분히 넓은 세상인걸요


공간의 크기가 꿈의 크기에 비례하진 않잖아요


누군가에겐 그저 꽉 막힌 공간으로 보이겠지만

나에겐 모든 곳을 훤히 볼 수 있는 하나의 통로예요


당신이 나의 모습을 훤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내가 꾸는 꿈을 쉽게 놓지는 않을 거예요


어떤 고비이든 힘껏 박차고 오를 힘이 있는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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