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부심이 일렁이고꽃잎이 하늘로 흩날리면⠀⠀⠀⠀⠀⠀⠀⠀⠀⠀⠀⠀가슴 한쪽 무뎌 온 마음이스친 바람에도 아리는 것은⠀⠀⠀⠀⠀⠀⠀⠀⠀⠀⠀⠀손끝에 당신의 온기가 남아있는 탓인지당신을 보내지 못하는 나의 연약함 탓인지⠀⠀⠀⠀⠀⠀⠀⠀⠀⠀⠀⠀달은 기울어만 가는데날은 저물어만 가는데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