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드는 세상은 확장일까
단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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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탐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점점 우리는 세상을 좁혔다
너의 세상이 내 세상이고
내 세상이 곧 너의 세상으로
그렇게 우리는 핑크빛 새장이
⠀⠀⠀⠀⠀⠀⠀⠀⠀핏빛 새장으로
⠀⠀⠀⠀⠀⠀⠀⠀⠀변하는 줄도 몰랐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