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갑이 될 수 없는
차디찬 얼음처럼하얗다 못해 파랗게날이 서버린 그 말들은비수가 되어 심장에 박혔다⠀⠀⠀⠀⠀⠀⠀⠀⠀⠀⠀⠀오고 가는 고성 속에낮은 목소리를 가진 이는수많은 조롱 속에 박제가 됐고⠀⠀⠀⠀⠀⠀⠀⠀⠀⠀⠀⠀결코 갑이 될 수 없었던결국 을이 될 수밖에 없었던생채기만 남아버린 난쟁이는절뚝이는 걸음으로 하루를 버텼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